저도 여자이고 아내인데,
'길들인다'라는 표현이 좀 걸리네요.
남편의 나쁜 버릇을 고치는 방법이라는 뜻도 있는데요.
길들인다는.........어쩐지 인간이 동물을 잘 따르게 하기 위해서 써먹는 방법 같습니다.
부부사이 누가 누구를 길들일 수 있을지요.
일방적이지 않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단점을 상호보완하고 고쳐나가는 것이 옳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