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딩 5,6학년 두아이 엄마입니다.
방학이 반쯤 지났네요..벌써부터 방학이 빨리 끝났음하는 ㅋㅋㅋ
다들 그러겠지만 방학은 엄마들에겐 힘들죠~
아이들 하루세끼 다 챙겨야하고~~ㅋㅋ
특히 저희 아이들경우는 매일 친구녀석들까지 놀러와서...흑흑
못오게 해야하나요? 워낙에 저도 친한아이들이라...ㅠ.ㅠ 1학년때부터 오래된 친구들이고
엄마들도 다 아는사이라서 놀러 못오게 할수도 엄꾸,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놀라니까
우리집이 제일 편하다나...제가 너무 잘해주나봐요...-.-;;
다큰 머슴아들 몇명이서 노는거 보면 정신없어 죽겠어요..
그러다 밥때되면 돌아갈생각도 안하고 아이들집에서도 불르지도 않고
그러다보면 같이 밥먹이고~~ 엄마들도 아이들도 당연히 밥먹고 올꺼라고 생각하는듯해요^^
며칠전부터는 울애들한테 점심시간 지나서 놀라고했어요..ㅋㅋ 그래도 밥은 안챙겨줘도 되네요..
제가 너무 인정이 좋은건지... 넘 아이들한테 잘해준듯 합니다.
방학 보름남았으니 금방 지나가겠지요.
무더운 여름 방학 다들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