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77

상대의 가족을 헐뜯는 이야기는 절대 금물~


BY 큰눈이 2013-08-17

당신 식구들이 다 그렇지 뭐. 

그 피가 어디 가겠어?

아이들의 행동이 맘에 들지 않으면

'당신 동생 닮아 그런가 봐'

부부가 살아가면서

사랑한다는 말만 하기도 부족한 시간인데

다툴 때 마다 상대의 허물을 끌어내면

안되지요?

시댁이나

친정을 흉 보는 것은 절대 금해야 합니다.

둘이 하나를 이룰 땐

상대편뿐 아니라 그가 속한 가족과 모든 것을 품어야 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