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다가오거나 요즘처럼 날씨가 스산해지면
오래전 곁을 떠나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잘 계시신거죠?
제 아이도 이렇게 많이 컷는데...
아직도 전 어머니의 딸로 그대로인거 같네요.
자식은 나이가 들어도 마음은 어린아이인가봐요
그립습니다.
올 추석엔 꼭 꿈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