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엄마에게^^
엄마 제가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어 보니..
엄마의 고마움을 더 절실히 느끼는 거 같아요
그냥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힘이 되어 주는 엄마.
시집가서 아이 낳고 살다보니 소홀해 진거 같은데..
앞으로 더 잘 할께요..
건강하게 오래만 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