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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엄마


BY 행복모드 2013-09-04

사랑하는 울엄마에게^^ 

엄마 제가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어 보니..

엄마의 고마움을 더 절실히 느끼는 거 같아요

그냥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힘이 되어 주는 엄마.

시집가서 아이 낳고 살다보니 소홀해 진거 같은데..

앞으로 더 잘 할께요..

건강하게 오래만 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