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시아버지와 작은 아버지 그리고 우리 신랑...
오전 10시부터 술판을 벌이셔서 새벽까지...ㅠㅠ
중간중간 낮잠주무시다 밥때되면 깨셔서 밥에 소주드셔서 우리 어머니가 많이 화나셔서 시아버지한테 막 머라고 해서 정말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래도 화목하고 너무 재밌는 우리 집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