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3

관심 사랑


BY 해와달 2013-09-27

희 큰집은 전라도 광주

내가 사는 곳은 서울이다

일년에 과연 몇번은 만나는가

형제간에 만남이

명절 아니면 부모님 기일이다

그렇다고  모두다 모일수 없다

명절에 고속도로가 막히면  어떠한 생각을

바꿔나 생각 하기 나름이다

작은 승용용차안에서  

우리가족이 오랜 시간을 가질수

있는 시간은   명절에 시댁가는길이다

두아들과  남편 나

여기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곤

한다

긍정의 힘으로  사랑하자

힘든 만끔 돈독한 애정이 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랑

나에게는 시 부모님이 안계신다

 

이번 추석에는 내가

갈비 송편 김치을 준비

해서 큰댁으로 갔습니다

형님이 일 하시거든요

여자의 마음을 알수 있다

상황에 맞게 움직인다

형님이 좋아 하시는 모습이

나에게 행복이 더 많이 온것 같아

행복 했다

언제나 긍정의 힘이 좋을듯 싶다

관심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