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도 일주일이나 자났네요.
11월되면 김장을 해야되는데 고추가루도 준비가 안되어있고
마음만 심란하네요.
친정언니옆에 살때는 언니가 준비하는대로 따라서했는데
이제 멀리 이사를 오니 뭘 어떻게해야할지...
그래도 준비는 해야겠죠. 고추도사고 마늘도사고 새우젖도
미리 준비해놓이야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