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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도 하기 싫네요.


BY 맨처음 2013-10-10

친구가 늦었지만 생일밥 사준다고 

자기네 가게로 나오라는데~

 

나. 지금...

비가 내려 꼼짝도 하기 싫으니

다음에 나갈께.. 미안..이라고 했네요.

 

전화해서 챙겨주는 친구에게 미안했지만

비가 내려서인지 몸이 무겁고

꼼짝도 하기가 싫은거있죠~

 

나중에 나가서 내가 밥 사주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