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대명포구에 가서
생새우를 사다가
새우젓을 담갔습니다.
올 김장은
참 맛있을 것 같습니다.
소금은
신안에서 구입해 왔고
새우젓은 직접 담그었고
멸치젓은
지난 번 바자회에서 구입했고
배추와 무 파는
고향집 텃밭에서 잘 자라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