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낼 오전 비행기로 떠나요~ㅎㅎ
가기전에 여기저기 인사 드리고 사람들도 만나고
집에 붙어 있은적이 없네요~ㅠ
그래서인지 자도 자도 피곤하고~ㅠ
얼굴은 안그래도 큰데 계속 부어 잇고~ㅠㅠㅠㅠ
어제는 진주에서 아는 동생들이 부산까지 와줘서
부산대앞에서 만나 송별회도 하고,,
오늘은 동생이랑 같이 있으면서 마무리 잘해야겠어요~
낼은 아마도 베트남에서 인사를 하게 될것 같네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서 얘기하며 지내요^^
저 잊으심 안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