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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하트]


BY 스마일 2014-01-11

안녕?

1년동안수고많았어..창숙

남편이일하기싫타고무작정놀아도남자아기둘

뒷바라지다하고,자신은가꾸지도않코애썼어

군소리한마디없이잘이겨내주어서고마워

토닥토닥^^

항상웃으며좌절하지않코열심히살아가는창숙이가

자랑스러워..헝상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