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1년이란..시간 참 열심히 보냈지???
때론!! 돌아가신 엄마를 떠 올리며,,동생들에게 내가 더 신경써주어야지,,,했던,,마음
그 마음때문에 ..때론 !부담 스럽기도 했던 나였지만,,,흘러가는 시간만큼이나,,
동생들도 이젠,,,나에게,,버팀목이 되어주잖아,,,그치,,,요즘같이..동생들도 내곁으로,,이사오는~~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여러 동생중..두 동생 이사오는데도,,,
이번달은 참 바삐 지냈던것 같아,,,직장다니는 동생대신,,,챙겨주느라,,,가끔은 생각해 ,,,엄마가
살아 계시고,,,건강하셨다면,,,엄마 가 신경쓸''일''이었을 수 도....있다는것,,,,그래서 가끔 내가도..
넘 바쁠때면,,,울 애들도 챙겨야 하고,,,,양쪽 으로 정신없었는데,,,ㅎㅎ 어째 !앞으론 더 그럴것만 같은,,,,,
언니잖아,,,,엄마처럼,,,넓은 마음으로,,,배풀면서 살자,,,,,지금처럼 그랬듯이,,,
올 한해도 든든한 언니가 되어줄꺼지,,, 그럴수 있을꺼야,...올해는 결혼한 동생 아가소식도 있었음 좋겠고,,,,
아가 낳으면 몸조리도 해주어야지 생각하고 있어,,,항상 곁에서,,엄마만큼은 아니지만,,,지켜주는 언니가 ,,,되려도 하니까...
앞으로도 많이 사랑하며,,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