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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마음을 배려하는 말


BY 큰눈이 2014-02-01

명절을 보내기 위해 고향에 다녀오고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어

얼굴은 동그래지고

몸은 부석부석한데

출근해서 이런 모습을 본 동료에게

'부은거야? 살 찐 거야?'

하는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피부가 고와 졌어요.

가족들 만나 기쁜 일이 있었나 보아요'

하늘 말은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