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아침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금 출발 하고 있다고 준비하란다.
화장도 하고 아들에게도 준비하라고 제촉하고 랑은 출장중 없다.
그렇게 딸과 사위가 가는대로 갔다
통갈비집인데 생활의달인에나온집이다.
넘 맛있게 갈비을 먹었다.
그런데 갑자기 딸이 롯데월드가 가까우니 놀다가 갈까 한다'
난 그래 가보자 했다.
생일선물로 갈비도 먹고 롯대월드라니 넘 좋았다.
아마 20년 넘은듯하다 놀이공원 와 본것이
그렇게 들어간돗은 사람이 넘많았다.
눈은 오고 옷은 젖어도 어느것 하나 탈려면 기본 1시30분 기다린것이다,
그렇게 타본 놀이기구는 세상에 가슴이 뻥뚫렷다.
이제 2년후면 타지못한다 ,,나이제한때문에 ㅠ,ㅠ
기다리는 시간이 넘 길어 4개만 타고 집에왔다.
생일케잌도 자르고 즐거운 시간 처음으로 행복하게 보냈다.
딸에 선물도 받고 사위랑 즐거운시간도 보내고
아마 못잊을 생일 날이다.
딸 사위 고마워
행복하게 살으렴
엄마도 건강하게 운동 열심히 하면서 살거야.
딸 사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