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생들이랑 마트 구경 삼아 나갔어요^^
물건 사면서 저렴하다고 다들 놀라고~ㅎㅎ
저녁에 간단한 음식 몇가지 만들어서 파티 시작~!!
근데,,,,,,, 하나는 해물만 있는줄 알고 샀는데,,
안에 비린내가 장난이 아닌 생선이 들어 있는거예요~ㅠ
우리나라 고추장 고춧가루 된장을 넣어도 커버가
안되더라능요~ㅠ
결국 그건 인기가 없어 안팔리고~ㅎㅎ
그러더니 베트남 온 기념으로 보드카를 사왔는데~
보드카가 독했는지 동생 하나는 완죤 뻗어서는
덕분에 어제 많이 웃엇어요~ㅎㅎ
새벽에 난리 부르스를 치고 침대 커버도 다버리고ㅠ
본인은 기억 안난다 그러고~ㅠㅠ
어제도 베트남에서 추억을 하나더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