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읽는재미로 아컴에 출석하다보니...
상품에는 욕심이 없지만 그래도 응원하라 하여 메달 찍어댔더니...
포인트가 십만점을 육박하네...
도전상품은 없다하고...
그래도 주는 재미, 행복이 있어야지...
포인트 까먹는 재미도 주어야지...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평행을 이루어야지...
아무리 아지매들 스트레스 풀어놓는 공간이라 할지라도 ....
우리들이 있기에 아컴이 돌아가는것을...
우리는 아는것이기에 조금은 서운타....
조금은 야속타...
괜시리 나 벗겨서 사이버방에 내려놓고...
조회수 많다고 내인기 높은줄 착각도 했다....
그렇게 쌓은 포인트 좋은일에나 쓰게 기부 캠페인이라도 벌리지....
니네들 노세요. 내버려 두면 안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