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이트데이라고,, 나이 삼십줄 되면
이런데 무뎌지고 상술이라고 대부분 말하지만,,
그래도 올해는 한국이 아닌 베트남에서 맞이하는거라
나도 발렌타인때 나름 신경 썼기에~ 흐흐~
기대 쪼큼 했는데,,,,,,,,,,, 덴장~ㅠ
울랑구 평소와 똑같이 아무렇지 않게 내가 사다논
치킨 먹으면서 영화에 심취~ㅠㅠ
나는 그래도 베트남에서 인기남 좀 되라고
이것저것 재료 사서 하나씩 포장해 직원들 주라고
앵겨줬는데,,ㅠ
평생에 그런짓은 처음 해봤는데 말이져~ㅠ
앞으로는 내가 기대하나 봐라~!!
그리고,, 당신!! 이제,, 국물도 읍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