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25

살림하는넘


BY 복순 2014-03-29

결혼생활

긴세월이라

솔직히 혼자살고싶죠

해도후회 안해도후회라

아니러니 하기도하고

16년간 경제권을빼앗긴 어머니로

긴세월  이루말할수없고해서 글을올립니다

너무나 지쳐 상처와 현실은  감당하기에도지쳐

울기도지랄같이울고 욕나오려고합니다

카드를배앗아  그돈으로  바 람유지비로써가며

경제권은  그넘이 김치를담궈가며 하는말  

내가 이나이에김치를담궈  하며

김치를담궈가며 하는 행동을보면   솔직히 몽둥이로 대갈통을쳐서

기절시키고싶으나 악은악을 낳으며 무수히 참은시절 인내와 상처로

당해보지않는 님들은 이해 못하죠

월급을받아  가정살림아니하고 처 불륜유지비 로

아휴 속터지죠

미쳐서  광녀인넘은   마트에서 장을봐와

하루는 이웃 아는지인이 왜장을남자가 봐 오야고 하기에

그냥웃고말았죠

김치를담궈가며  소금에절여  참 글도 쓰기싫어  더러운 넘을생각하기도싫어

아나무인 인간말종인넘을

애들학원비고3때 책만사라고

그돈으로여관에서바람피워가며  

집에서 애들이있어도 술처먹고 그년전화를거니

막낵3때 전화를 하던기억하며

생활비로 다탕진하는공무원그넘    며칠전에

컴에아이디와비빌번호가창에떠  열어보니 송이모텔 이라고 나와

이제놀라지도않고 화도내면 모합니까

인간말종 인넘이 나를무시해가며인간모독을하니

아는지인이이혼해주지마라      치가떨여

이제몸이너무나아퍼 일도못하고 10년 간일을해가며 생활비를 벌어가며

남자라면 치가떨여 솔직히  돈으로처치해버렸으면 좋으련만

생각만  워낙내가착해서 당한세월  죽어서영혼까지따라가 복수한다고한말

작연에 디스크로입원한나를 놔두고 피서를간넘 천벌을 받아야한다고 하니

핑게는 모  아무나하죠

징그러워 더이상쓰기싫어지네요

남자가 다남자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