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잉~ㅠ 오늘은 주말인데,,,,,,,,,,,,ㅠㅠ
한국에 있었음 친구라도 만나 수다를 떨든
맛난거라도 먹으러 갈텐데~ㅠㅠ
벹남에 있으니 아는데도 없고 함께할 사람도
없어서 창살 없는 감옥에 있는 느낌~ㅠ
랑구는 요즘 계속 일이 바쁘다며 낼도 일한다
그러고,,ㅠ 집에 오면 피곤해 바로 뻗어버리고,,ㅠ
지금 우리는 신혼인데,, 다시 돌아올수 없는,,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현재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잖아요,,
꿀꿀해서 요리 좀 해볼까 싶은데 하는거 보다
사먹는게 나을것 같단 생각도 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