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3

내일은 김밥 싸는 날...


BY 강현맘 2014-04-07

두 아들이 봄소풍을 갑니다... 

김밥 쌀려구요....

싸는 김에 좀 넉넉히 싸서 기타 함께 배우는 지인들 초대해서 먹을려구요...

소풍 아니면 김밥 쌀 일이 없네요.

두아들 덕분에 김밥도 먹고 좋네요...

좀 힘들긴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