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이 봄소풍을 갑니다...
김밥 쌀려구요....
싸는 김에 좀 넉넉히 싸서 기타 함께 배우는 지인들 초대해서 먹을려구요...
소풍 아니면 김밥 쌀 일이 없네요.
두아들 덕분에 김밥도 먹고 좋네요...
좀 힘들긴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