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정으로 맞벌이하고 있어요. 퇴근후 집에 들어오면 할일이 많은 평범한 주부랍니다
퇴근후 저녁준비로 쉴틈없는 집안일과 육아도 바쁜데
유독 남편은 저녁식사에 꼭 초장이 있어야 밥을먹습니다
그날 초장이 똑 떨어진날 . 마트도 문을 닫고 샤워후 24시간 편의점에서 초장을 사와야
밥을 먹는 남편 정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