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에게 사랑한다고 말한게 언제인지...
아이키우면서 우리 둘의대화에서는 아이가 빠지면 어색하기만 해지네요.
어딜 가든, 무엇을 먹든 항상 아이와 함께 이기에
아이가 우선이 되었던 것 같아요.
또 그걸 당연시 여겼구요.
그러다 보니 당신 개인에 대해 소홀했던 것 같아요.
연애할 때 신혼 때 당신만을 위해서 무언가 고민하고 노력하고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장 하고싶었던말을 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말
사랑해요 여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