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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로만 있어주세요
BY 효원맘 2014-05-14
엄마, 며칠전에 아버지 기일이어서 봤지만 아버지가 없는 빈자리가 유달리 그날따라 쓸쓸해보였네. 두분이서 재미있는 노후를 보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싶은게 속도 상하고 그랬어. 이딸래미, 저딸래미 집에 놀러와서 사위들이 따라주는 술도 한잔씩 기분좋게 하고 맛있는것두 해드리고 싶었는데 ㅠㅠㅠ 부디 건강하게 지금 그대로만 우리곁에 있어주기를 늘 마음속으로 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막내딸래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