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있을때는 불금에 참 할일도 많았는데~ㅎㅎ
맛집 찾아서 맛난것도 먹으러 가고~
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떨고~
그러나,,,,,,,,,,,,!! 여기서는 아무것도 누릴수가 없다는거~ㅠ
그래서 불금이 그닥 의미가 없어요~ㅠ
삼겹살이나 돼지고기 안주 삼아 시원한 맥주도 한잔하고
친한 친구들이랑 수다를 마구 떨고 싶은 금욜이네요,,
모두 안녕하시져??^^
이제 몇개월 안남았는데 11월이 아직도 차암~ 멀게만
느껴지네요~ㅠ
시간이 아주 아주~ 빨리 갔으면 하는 금욜이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