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75

기가찬다.


BY 모란동백 2014-06-04

온통 나의 댓글이 신고처리로

가득하구나

매일 같이 올려데는

똑 같은 글에 관심 안두다

오늘 아침에도 테마톡을

여기저기 구경하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구 싶어

교묘한 거짓말 같은

그의 글에 댓글 달았다가

여러닉의 님들께서 올린 글이

내가 그사람을 쫓아 다니며

공격 했던걸로 생각하고

덤터기를 씌운다.

그의 주장이 확고해서

별말없이 지나치고...

감동어린 글 가끔 올라오면 간단한

안부 정도는 물어 주었다.

그런 나에게 원조 악플러 ?

살다가 별 희한한 일을 당하고 보니

어이가 없네.

이럴때

나    원     참  !! 

웃자고 올린 얘기가 진짜로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