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거를 한 뒤
남편과 딸이 분리수거를 해 주었습니다.
집에서 정리해서 가지고 나가니
훨씬 수월하다며
분리수거 요령까지 알려 주었습니다.
다음 주도
기대해 볼게요~
식구가 많지 않아도
일 주일 동안
모아 둔
패트병, 신문, 상자, 포장지등이
많이 나옵니다.
혼자 할 때 보다
훨씬 깔끔하게 해 준
남편과 딸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