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예상 했었습니다.어떻게 예상 하였하였는지 설명을 하기에 는 그렇구요,남달리 눈치가 있으신 분 들은 짐작 하실수 도 있겠지요 

아무튼 작은 소동 이였으나 회원 님 들의 눈 을 어지럽게 하여서 죄송하구요.  단   "회원님 개인의 정치적 성향과 가치관 의 이해관계 여부는 운영진 에서 관여할수없다"와 "정치성 의 글 등으로 토크 토크 가 시름시름 앓고있다"는 공지사항 은 어떻게 이해 해야되는지 의아합니다

지켜라, 지키지 않아도 개인의 성향 이니 관여 할수없다 는 정면 으로 배치되는 말 이니까요.또한 같은 내용의 글 을 여러번 반복하여 올려도 무방 하다고 생각 되어지는 것 은 내가 난독증 인지 여러분 께서도 한번 되집어 볼만 하다고 생각 됩니다.

운영진 에서 해당 글 을 쓰신 분 들 에게 개별 연락을 하여 저희 입장을 다시한번 전달 할 것 이라 하였으니 궁굼 하신 분 들 께서는 149116 의

댓글을 읽어 보시고요,  어쨌던 저 의 의도 는 그러한 글 을 쓰는 분 의의도를 파악하고,저지 하고자 잠깐 이나마 여러 회원 님 들 의 이목 을끌어보자 하는것 이었으니 ,다소 성과가 있었고 ,또 여러분 께서 지지하여 주셨으므로 힘이되고 기뻤습니다.특히 모란동백 님,빙그레 님,정수기 님,쮸쮸 님,거니맘 님,OO이 님 ㅎㅎㅎ 눈치 빠르지요?고맙습니다.원수 진 일도없고 어디서 마주칠 일도 없으니 고만 하겠습니다. 쟁이님 말씀대로  달 을 보고 짖던지 머라 하던지 모른척 하면 될것 같습니다.더러운 것 은 피해가라 하였지요 .그 분도 그렇게 말 하였고 ,무서워서 피하나요?이만 하면 그 의 실체를 여러분 들 에 게 알린것 일테고요,오죽하면 혼자 글쓰고 댓글달고 ,쓰고 댓글달고 하겠습니까  소문이 나서 조회수 없고 하니 그러겠지요.한편으로 측은해 보이기도 하구요 즐거운 아컴 회원으로 돌아 가십시다.가끔 오늘 의 명언도 쓰시면서요 .빠뜨린 분 들 기억이 안나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