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치오 소화와전쟁 영상이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와~ 저런 철딱서니 없는 시누이 없는게 천만다행이네요
새언니 가방을 자기 마음대로 들고나간거로 모자라
가방에 흠집까지 내다니... 저한테 저런일 있었으면 정말 속 뒤집어졌을 것 같아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답답~한게 소화도 안되고 스트레스 가득일듯
베나치오에서 소화와전쟁이라는 컨셉 정말 잘 잡았네요
주부들의 마음을 어쩜저리 잘 표현한건지
소화제 하면 이제 베나치오 생각나겠어요 ㅎㅎ
다른 시리즈들도 있던데 함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