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말할 것 같으면 긍정주의자인데,다른 주의자가 돼 봤자 별 쓸모가 없는 것 같기 때문이다.
--윈스턴 처칠--
윈스턴 처칠(1874~1965)영국.정치가.
1940~1945,1951~1955 두 차례 총리를 역임했다.
유명한 정치가 집안에 태어나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기병 소위로 임관하여 보어 전쟁에 참전했다.
제1,2차 세계대전에 해군 장관으로 참전했으며,미국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는 자리에서 '철의 장막'이란 말을 쓰며,
소련의 팽창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영어 사용 국민들의 형제애적 단결을 호소하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회고록'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위키백과)
제국주의의 희생양이었던 우리로선 아일랜드 총독을 지낸 할아버지의 후손이란 그의 처지가 썩 달가운 것은 아니나,
그의 인물 됨됨이와는 상관없이 명언만을 붙들고 쓰는 글인지라....
철새 정치인으로 소외를 당하기도 했었고.작전 실패로 장관직에서 쫓겨나기도 하는 등 적잖은 시련을 겪으면서 우울증으로 고생을 했었지만,
별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어 긍정주의자가 됐다는 그의 말은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보는 책과 잡지 등에서 우리의 미래를 나름대로 점쳐봤을 때 심히 우려가 되긴 하지만 ,
다른 주의자가 돼 봐야 뾰족한 탈출구가 있을 것 같지 않으니 미개인도 긍정주의자가 되련다.
유대세력들의 광란의 전쟁 소식과 ,그들의 세계정복 사실들,그리고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수하로 들어갈 수 밖에 없는 현실,
거기에 경제부총이란 자가 저들에게 예속되기 위한 지름길로 가잔 식으로 엉터리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는 마당이니...
더군다나 우리 나라의 수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5년 이내에 쇠락하기 시작하여 노키아 등의 전철을 밟게 되리란 소리가 들리고,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의혹,의문들은 하루종일 매스컴을 도배하고 정신 사납게 만들고 있는 마당에
미치지 않고 살 수 있는 것이 신기하달 정도인데,비관주의자가 되는 길 외엔 길이 없어보이지만,
그래봐야 별 쓸모가 있을 것 같지 않으니 ,긍정하고 받아들이며 극복하기 위한 방편을 찾을 밖에...
얼마 전 '투자.음모를 읽어라'는 책을 통해 어렴풋이나마 유대인들의 음모를 눈치채곤 소스라치게 놀랐는데,
지금 읽고 있는 '마지막 신호'란 책은 유대인들의 실상을,그리고 그들의 공공연한 음모를 적나라하게 까발려 놓고 잇으니...
미국이나 유럽의 대형 은행들이나 금융감독기관 등은 벌써부터 유대인들의 소유물이 됐고,
그 자본력을 바탕으로 약소국들에 싼 이자로 돈을 빌려줬다가 일시에 상환을 하는 방법으로 도탄에 빠트린 후
공기업을 민영화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헐값에 주워삼키는 식으로 세계를 총알 하나 없이 정복해 가고 있다.
그리고 각국의 무역장벽을 없애며 농간을 부려서 식량이나 자원을 독차지해놓곤 그것들을 무기화하면서 목을 좨 가고있다.
거기에 가자지구 사태와 같은 전쟁을 하면서 말 안 들으면 늬들도 이런 꼴 날 수 있다며 협박을 해대고 있는 형국이니...
최근 들어선 세계최강대국이란 미국을 상대로 빚의 올가미를 씌워 그들 민족의 절반 이상을 미국에 포진까지 시켜놓곤
접수할 준비를 마친 양 미국을 조종하며 전세계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달러가치를 하락시킬 외통수 준비를 마친지 오래다.
전세계를 UN과 같은 하나의 시스템으로 끌어들이고,그 정점에서 멋대로 지배할 야욕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 돼 가고 있다.
그들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선 자급자족을 하는 나라가 돼야 하는데,,온갖 협정 등으로 무역을 통한 생존법 외엔 그 어느 것도 불가능하도록
무역기구나 FTA,그리고 북미연합,EU,아세안 등의 연합으로 사전 정지작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무슨 치적이라도 되는 양,각국과 FTA등의 협정을 맺기에 혈안이 돼 있으니...
결국은 적자생존이 일반화될 수 밖에 없도록 가고 있으며,약자들은 기근과 압박으로 살아갈 수가 없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그 횡포를 똑똑히 봤으면서도 저들의 횡포의 그물에 들어가지 못해 안달하는 꼴을 우리네 정치꾼들이 벌이고 있고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난 유대인들의 그 모략에,머저리 정치꾼들의 레밍쥐 행태에 놀아나고 싶지 않다.
나만이라도 자급자족을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방법을 찾아가려 모색 중이고,공부 중이고,실습 중이다.
언젠가 이 문제만을 갖고 글을 올린 적도 있는데,어느날 갑자기 혼자서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다면
살아남기 위한 준비가 얼마나 돼 있는지를 점검하며 썼던 글이다.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지배당하지 않고 비굴하지 않게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름대로의 방법을 모색하고 추구하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 아닐까?
바벨탑을 기억하는지?
하느님에의 반역을 꿈꾸며 하늘에 닿을 바벨탑을 쌓고야 말겠다고 덤비는 인간들을 보고 분노한 하느님이 철퇴를 내리고 ,
위기를 느낀 하느님이 모두가 다른 언어를 쓰게 함으로써 혼란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는 ,이야기로 알고 있는데...
지금 유대인이 또 다시 제 2의 바벨탑을 쌓아서 신에 버금가는 영광을 누리려는 흉계를 지금 이 순간에도 착착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유 병언이 멘토로 삼았을 법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유병언이란 선무당은 실패를 했고,죽었는지,해외로 도피를 했는지 모르는 딱한 형편이 됐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수천 년간 환전꾼과 고리대금업을 해오며 뼛속깊이 아로새기고 생활화 해온 족속들이다.
우리 나라에서 친일 매국노들이 언젠가부터 '그래,나 친일파다.그래서 어떻다고?"하며 고개 빳빳이 치켜들고 나대는 것처럼,
세계에선 유대인들이 그들의 야욕을 더 이상 숨길 필요를 느끼지 못하며 나대고 있다.
그야말로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인 것이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던가?
앞으로 지도자들은 그 구멍을 찾아 헤매는 일을 해내야 할 것이다.
얼렁뚱땅 발등의 불이나 끄려는,그러면서 그마저도 제대로 해내지도 못하고 허둥지둥대는 박근헤류의 지도자들은 이젠 소용이 없다.
비관론자가 되기 위한 현실 파악이 아니라 극복을 해내기 위한 철저한 현실 파악이 있어야겠고,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 해낼 것이란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매진해갈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는 사람이 지도자가 돼야 한다.
그럼 그런 지도자가 누가 있지?
없다!
기억을 더듬어 찾아보자면 함 석헌 선생 정도가 있을테지만,이미 그는 고인이시다.
그럼 어떻게 하지?
지도자연하고 나서는 인간들은 자리싸움이나 하고 숫자놀음이나 하면서 기득권이나 유지하려는 현재의 정치풍토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서,
대국을 읽는 능력을 갖추려 애써야 하고,질 수 밖에 없는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을 찾아내려 무진 애를 써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구태를 재연하는 데만 연연한다면?
길은 오직 하나,패망하고 예속되는 길만이 남아있을 뿐일 것이다.
이미 그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무리들이 많고도 많은데,다들 모르는 척 외면만 해대고 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범죄인이다는 식의 말을 했다던 김 대중 전 대통령도 ,
취임 후 외환위기를 극복하고자 한 일이라곤 고작 백악관 앞에가서 읍소하며 겨우 브레진스키인가 하는 인물과 줄을 대고 ,
유대인들의 IMF에 구걸을 해서 겨우 연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얼마나 많은 것을 내주고 말았던가?
그리곤 자기가 위기를 벗어나게 했다며 일찌감치 샴페인을 터뜨리며 몰락의 길로 접어들고 말았던 것이다.
구린내나는 노벨상 끌어안고 지하에서 행복하게 영면하시고 계신지?
애비의 얼굴에 먹칠만 해대던 그 새끼들은 지금 잘 살고 있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