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60대 여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
* 며느리한테 엄마처럼 생각하라고 하지마라.
며느리는 절대 그렇게 생각할리 없다. 당신도 며느리랑 딸은 확실하게
구분 짓지 않는가, 딸에게나 엄마 노릇 잘 해라.
*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받아도 놀라지 말아라.
얼굴 붉히면서
그냥 서 있는게 더 민망하다.
* 며느리한테 카카오스토리 친구 신청하지마라.
며느리 진짜 곤란하다. 아들노미 처가에 가서 애교 떠는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는
카스 보면 괜히 속만 상한다.
* 남편한테 잔소리 하지 마라.
지금 까지 못 고쳤으면 안되는거다.
그냔 그렇게 살게 내버려 둬라.
애들 떠나고 나면 남는건 그 넘 한 넘이다.
* 유행하는 브런치가게 하지마라.
밀가루와 기름기 많은 느끼한 음식 먹으면 소화가 안된다.
브런치가 곧 아점 아닌가. 점심시간보다
좀 일찍가서 밥을 먹어라.
* 친구나 후배 인생 상담하지마라.
내 인생도 엉망인데
누구에게 조언을 하는가.
* 비싼 그릇 셋트로 사지마라.
딸 시집 갈때 준다고 비싼 그릇세트로 사지마라.
나혼자 밥 먹을때 좋은 그릇에 담아서 먹어라.
* 종교에 빠지지 마라.
교회나 절에서 봉사하는 하는거 반만 집에서 봉사하라. 굶는 가족도
당신이 보살펴야 할 중생이고 자매들이다.
* 자식자랑하지마라.
한 번 우등생이 영원한 우등생은 아니다.
언젠가 자식 때문에 피눈물 흘릴 날이 올지도 모른다. 함부러 자식 자랑하지마라.
* 등산복에 돈 쓰지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맞춤" 아웃도어는 오히려 촌스럽다.
일상복과 아웃도어를 적당히 섞어서 입어라. 그게 진정한 패셔니스타다.
* 살림살이를 과감하게 정리하라.
시집 올 때 해온 혼수품부터 정리하라.
20년 넘게 썼으면 그만 써도 된다.
*며칠전에 딸내미 시집 갈때 준다고 10인조 명품 그릇 준비해놓고 있었는데..
잘 한일인지 못한 일인지 생각이 많았죠.
친구에게서 카톡으로 이런 내용의문자가 왔네요. 많은 생각이 들고해서 올립니다.
아름다운 오륙십대 멋지게 삽시다. 십인조 명품그릇 내가 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