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57

과거를 청산해야 하는 이유!


BY 미개인 2014-10-01

과거 범죄를 단죄하지 않는다는 것은 미래 범죄에 용기를 주는 어리석은 짓이다.

                      --알베르 카뮈--

 

알베르 카뮈(1913~1960) 프랑스.작가.저널리스트.철학자.(http://blog.daum.net/migaein1/1977)

 

'인류 사회의 흥망과 변천의 과정이나 그 기록'이라는 역사를 해야 하는 이유는,과거를 통해서 좋은 점은 본받고,나쁜 점은 극복하기 위함이 아닐까?

그런 과정에서 과거와의 깔끔한 단절을 하지 않음으로써 미래의 후손들이 고통을 당하는 걸 수 없이 봐왔으면서도,

여전히 과거를 청산하고,미래에의 희망을 싹틔워가려는 노력에 소홀하고,

그런 잘못된 과거의 끄나풀 덕을 보고 사는 무리들의 역사 왜곡이나, 역사 공부 자체를 폄하시키는 음모에 휘둘리는 우리들은 뭘까?

심지어는 서북청년단이란 정치깡패들이 백주대로에 나서서 1년도 안 된 세월호 참사라는 과거를 그만 잊자고 망동을 하고 있으니...

알베르 카뮈의 저 말이 시사하는 바가 얼마나 충격적인가!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야욕에 의해 불행해진 잘못된 역사의 한가운데 놓여있다.

저들의 침략행위와 맥을 같이 하고 있는 친일 매국노들의 역사가 1세기를 코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승만이란 매국노로 인해 과거 범죄와의 단절의 기회를 잃고 말게 되자,기다렸다는 듯 이후의 '미래 범죄'가 기승을 부려대고 있다.

대다수의 민중들이 ,자신들이 지금 과거의 범죄인들로부터 지배를 받고 있고,조종을 당하고 살고 있다는 것 조차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지금 세상에 친일 매국노가 어디 있느냐고 어이없는 항의를 해대기도 한다.

그런 지난 일에 매달려 시시콜콜 떠들어대는 당신이 혹시 빨갱이 아니냐,종북주의자 아니냐,선동자 아니냐 하고 몰아붙이기까지 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암약 수준으로 그치던 친일 매국노들이 수면 위로 숫구쳐 올라와 사회 전반을 뒤흔들어대고 있다.

역사 따위 과거의 기록에 연연하지 말고 발등의 불이나 끄라며 계속 발등에 불을 던져대고 있다.

침략자인  일본제국주의자들을 구세주로 떠받들라고 역사를 왜곡하는 식민사학자들로 하여금 역사를 왜곡시키게 만들고 있다.

뉴라이트라는 그럴듯한 간판까지 내걸고 내외적으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짓밟아대고 있다.

그런 만행을 비판하는 애국자들을 ,정치평론가라는 정체불명의 무리들을 앞세워 국격을 떨어트리는 매국노라고 비난하게 만들고 있다.

 

수없이 많아진 채널을 통해 범람하는 정치평론가들이고 정치학자라는 것들이 ,식민사관의 전도사인 역사가라는 것들이 

세상에 자기 나라의 국가원수가 외교를 하는 곳을 쫓아다니며 비난시위를 하는 데가 어디있느냐고 ,

그렇게 이 나라가 싫으면 북한으로 가면 되지 않느냐고 젊디 젊은 프로그램 진행자들까지 합세를 하고 있다.헐~

이 개間들아!그럼 좀 묻자.

세상에 이리 무식하고 ,막돼 먹고,역사적 죄인이면서 ,민중들을 깔보는 것들이 정치,사회 전반을 장악하고 ,

스스로의 자랑스러운 민족적 정체성을 격하시키면서 국격을 떨어트리고 다니며 헤벌쭉대는 나라가 어디 있냐?

애국자를 매국노로,범죄자로 몰고,옳은 소리를 하고 도덕적으로 사는 사람들을 무능아로 내모는 나라가 어디 있단 말이냐?

거짓말을 해대면서도 사과조차 하지 않으면서 점점 더 세력을 키워가고 기고만장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그래도 북한보단 낫지 않으냐고?

이런 머저리들아!

비교할 걸 갖고 비교를 해라!

왜 멀리서 비교대상을 찾니?

가까이서 찾아라.그래도 돼지새끼들보단 낫지 않으냐고...

 

희망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 세상이 돼 버렸다.

현재를 살아가는 것조차 벅차고도 벅차서 희망이란 말을 하는 것조차 사치스럽다 여기게 돼 버렸다.

기업들의,가계들의 대출상환 연체율이 날로 늘어만 가고 있는데,어떤 언론도 비중있게 취급을 하지 않고,

빚잔치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고,홍보비로 호주머니를 채우는 데만 열중하고 있다.

모든 매스컴을 망라해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광고를 찾아내는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아마 대출홍보가 1위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가처분 재산을 훨씬 상회하는 ,그래서 일반 은행권에선 빚을 낼 수조차 없는 사람들까지도 더 큰 빚의 올가미로 끌어들이기 위해 기를 써댄다.

지옥과도 같은 사채의 올가미로 옴쭉달싹도 못하게 된 사람들을 다시 꼬드긴다.

잘 나가는 변호사님들이, 파산선고를 하면 된다고 경쟁적으로 꼬드겨서 마지막 남은 진까지 쪽쪽 빨아댄다.

살아서 숨을 쉬고 있다지만 그들을 생명이라고 말 할 수 없는 존재들이 음지로 음지로만 파고 들고 있다.

편안히 앉아서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할 것이다.

아니, 이해는 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마구 도리질을 쳐대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게 과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모습인가?

번화가의 으리으리한 빌딩 숲을 보면 그게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가?

난 한 뼘의 순수자산도 갖지 못했는데,저런 것을 수없이 가지고 누리는 무리들이 있다는 게 이상하진 않은가?

그리고 그 무리들 중 대다수가 친일 매국노들이란 게 허황된 유언비어라고만 여겨지는가?

과거 범죄세력들에 줄을 대지 않고는 꼼짝달싹도 하지 못하게 생겨먹은 이 세상이 과연 사람 사는 세상이라고 ?

희희낙락하는 무리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마피아들이다.

관피아,공피아,여피아,모피아,군피아,원전피아,일피아,법피아,마피아 ,마피아, 마피아 천국이다.

슈퍼갑이란 별도의 표현이 있기도 하지만 그들 역시 파고들어보면 그런 마피아인 세상이다.

그런데 민중 대다수가 그런 마피아의 일원이 되고 싶어 안달하고 있다.

우리 역사상 이처럼 모든 가치가 전도된 시대가 있었던가?

범죄자들이 더 이상 미래 범죄에의 용기를 갖지 못하도록 차단해야 한다.

누가?

우리들 민초들이 해내야 한다.

놀랍지 않은가?

저멀리 유럽대륙의 사람이 우리의 현재의 모습을 적확히 꿰뜷어보았다는 것이?

아니,잘나고도 잘났다는 우리들이 과거의 한 유럽의 지성인의 불행한 예언을 실현시켜 주기 위해서 노심초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나는 목에 칼이 들어오는 한이 있더라도 크게 외칠 것이다.

이 땅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해내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고...

친일 매국노들을 깔끔하게 척결해내면 우리 사회의 부조리는 8~9 할이 저절로 사라질 것이라고...

친일 매국노들은 조상들의 역사적 범죄 사실을 시인하고,석고대죄를 하고,범죄로 인한 재산을 남김없이 사회에 환원하고 ,

모두와 같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동등하게 출발해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라!

도덕적인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우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협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