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방향이 확실한 공통된 사명을 가져야 한다.
--피터 드러커--
피터 드러커(1909~2005) 오스트리아 출신 미국인.작가.경영자.사회생태학자.
대부분의 경영자들이 기업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으로 '영리를 추구하는 조직'이라고 하는 반면,
그는 영리를 추구한다는 말이 기업에 대해 정의하는 데 적합하지 않으며,기업의 존재 이유는 고객이며 목적은 시장이라고 주장했다.
이 주장을 '뉴 포디즘'이라고 하는데,그의 경영관으로 기업 경영의 중심에 고객을 두고 ,근로자를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인식시키려 했다는 점이,
그가 현대 경영학에 남긴 가장 큰 업적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그의 저서들은 학문적으로나 대중적으로 널리 읽혔는데,주로 어떻게 인간이 사업과 정부기관과 비영리 단체를 통해,조직화 되는가에 대한 탐구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는 저서를 통해 20 세기 후반의 많은 변화들을 예측하였는데,
이를테면 민영화와 분권화,일본 경제의 발전,사업에서의 마케팅의 중요성,정보화 사회의 발현과 평생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역설 등이다.
1959년 그는 지식 노동자라는 개념을 고안하였는데,만년의 그는 다음 세대 경영에서의 지식 노동의 생산성에 대해 고찰하였다.(위키백과)
오늘 아침 엉터리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듣다가 가슴이 답답해서 텔레비전을 꺼버렸다.
작금의 우리 사회의 혼란의 본질에 대해선 전혀 아는 바가 없는지 함구로 일관하고 경제타령만 한다.
그것도 빚을 내서라도 일단 잘 먹고 잘 살아보잔 식의 철학(?)을 창조경제란 그럴 듯한 악세사리로 치장해서 줄곧 반복해댄다.헐~
국가경영을 하겠다고 나선 존재가 경영은 물론이고 정치에 관해서도 전혀 문외한이라니...
빚잔치나 흐드러지게 해서 일단 즐겁고 보잔 그따위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려고 시정연설이란 명목으로 폼을 잡고 전파와 시간 낭비를 하다니...
좋다고 박수를 쉬지 않고 쳐대는 새무리당의 작태에 분노를 느끼고 말았으니...
언론들에선 그걸 미화시키고 뭐 하나라도 건져보려고 기를 써대지만 하나같이 어색한 아부일 뿐이다.
국가라는 조직이 어떤 성과를 이뤄내려면 그 조직원들인 민중들을 화합시키려는 노력이 급선무일텐데,
온갖 마피아들이 창궐하는 걸 모르지 않으면서도 척결하겠다는 구두선만 앞세운 채 뒷구멍으로 낙하산 뿌려대고 ,약속 이행은 하지 않으며
조직원 대다수로부터 믿음을 잃을대로 잃은 상태에서 빚이라도 얻어서 잘 먹고 잘 살게 해줄테니 나를 따르라고 하다니...
그 빚은 누가 갚는단 말인가?본인이?우리가?
후손들을 위해서.. 운운하면서 어찌 후손들에게 빚더미만 안겨주겠다는 이런 싸구려 뒷골목 포장마차 경영인만도 못한 걸 정책이라고 내놓는단 말인가?
여기저기서 한숨 소리만 들린다.
보이지 않는 곳에 모인 전주(錢主)들과 기득권 세력들은 표정관리 하느라 정신 못 차릴 것이다.
수많은 마피아들은 빚잔치에서 어떻게 하면 돈을 한 푼이라도 더 빼돌릴까 궁리하느라 머리가 뻐개질지도 모르겠다.
빚내서 즤들끼리 잔치하고 말겠다는 심사가 아닌가 ?
가뜩이나 빚더미에 깔려 숨도 못쉬는 민중들 앞에 빚을 내서라도 ...라며 시정연설이랍시고 똥폼을 잡는 같잖은 대통령을 증오한다.
나는 코딱지 만한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이지만,제 아무리 큰 이익이 날 것 같아도 빚을 내서 무리한 투자를 하는 짓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어지간한 불황이 닥쳐도 끄떡없이 20년 넘게 잘(?) 운영하고 있는데,
하물며 나라를 운영하겠다고 내로라하고 나선 이가 어떻게든 탈출구를 찾아볼 생각은 하지 않고 일단 어려우니 빚을 내서 운영하고 보잔 안이한 생각을 하다니...
날로 늘어만 가는 공적빚과 가계빚의 눈사태가 우려되는 시점에 이무슨 해괴망측한 경영논리인가 말이다.
마피아들로 인해 여기저기 줄줄 새는 돈을 막을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고 밑빠진 독에 물을 붓겠다는 심사인데,
그런 국가경영이라면 무식하고 정치적,경제적 문외한인 나더러 하라고 해도 못 할 것도 없겠다 싶다.ㅠㅠ
국론이 분열될 대로 분열된 책임이 없지 않은 현정권이 그런 실태는 애써 외면하며 자기들 편만 잘 먹고 잘 살게 만들어주고,
그 뒷감당은 누가 할지 신경도 안 쓰겠다는 이런 논리는 조폭 두목이나 취할 만한 것이 아닌가 말이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자주 만나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도 ,깊어질대로 깊어진 골을 극복할 수 있을지 가늠이 안 되는 마당에,
총체적 비리의 산물인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절규엔 눈길조차 주지 않고 조폭두목의 행차나 김무성이의 행차를 빼닮은 경호원장막을 펼쳐보이며
민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한다는 소리가 겨우 이 정도라는 데 절망하는 민중들이 많을 줄 안다.
민중들을 화합시키고,빈익빈부익부 현상의 심화로 빚어지는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하며,
부정부패와 부조리로 인한 누수현상의 심각성을 깨달아 목숨을 걸고라도 해결을 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해도 부족할 판이 아닌가?
그래서 조직원 모두가 잘 사는 나라 한 번 만들어보자고 협조를 구해서 공동목표를 설정하고 함께 나갈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
도덕과 원칙이 존중되고 공정한 환경 속에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모두가 자발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앉아 있어도 ,적자가 나더라도 ,잘 살 수 있도록 만들어볼테니 믿고 맡겨다오라며 여전히 혼자의 힘으로 해내겠다는 ,
공상에 불과한 자신의 철학을 믿고 따라달라는 어불성설에 불과한 방송으로 민중들의 기운만 빼고 만 이 거짓말쟁이를 어이할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허무맹랑한 말을 해대는 이를 군주 모시듯 맹종하는 새무리스러운 민중들이 적잖으니...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눈을 뜨고도 코를 베일 수 있다.
멋도 모르고 휩쓸리다간 오도가도 못하는 난관에 부딪혀 산더미 만한 빚덩이만 끌어안고 말 것이다.
저가 못한다면 우리들 스스로 알아서 구조조정을 하고 분수껏 살면서 빚을 벗어던져야 한다.
우리들끼리라도 싸우지 말고 분열하지 않으면서 공동목표를 찾아가야 할 것이다.
여야 모두가 대통령과의 회합 후 브리핑에서 거짓말을 하며 웃기는 댓통년의 눈치나 보는 이 상황에서 누굴 믿을 수 있겠는가?
국가 경영의 고객은 민중들일 것이다.국가 경영의 시장은 세계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허무맹랑한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하고 싶어할 것인가?
이런 엉터리 나라의 물건을 누가 사고 싶어할 것인가?
주식 시장 등에서 큰 손들이 하나씩 둘씩 빠지고 있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점점 우물 안의 개구리로 살 수 밖에 없도록 믿음과 신뢰를 상실하는 쪽으로만 나아간다면 ,
그러면서 점점 좋은 시장이 중국 등에 형성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키우기는 커녕 과거로 돌아가며 떨어트리고 있으니...
절대적으로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여건 하에서 어떻게 버텨낼 것이며 뭔가 성과까지를 이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단 말인가?
망할 준비는 됐는지?
준비가 되잖았다면 정신 똑바로 차려서 잘못하는 정치꾼들을 남김없이 솎아내야 할 것이다.
정부가 하라는대로 해봤지만 결국 피해는 우리들 개개인에게 닥친 경험이 여러 차례 있잖은가 말이다.
잘나고도 잘났다는 대한민국 민중으로서 최소한의 학습효과도 기대할 수 없도록 맹목적인 진영논리,흑백논리에 여전히 휩쓸리는 행태를 보여서야...
최소한 빚이 없으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찾아낼 수 있다.
하지만 빚을 잔뜩 끌어안고 살아가다가 실직을 하거나 시장이 무너지면 솟아날 구멍을 찾을 수가 없다.
남의 돈 무서운 줄 알고 부디 분수껏 살아가면서 부화뇌동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