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 시간
화장대 위에서 발견한 카드와 작은 선물
???
누가 갖다 놨을까? 궁금증에 카드를 펼쳐보니 남편의 익숙한 필체.
참으로 오래간만에 받아본 크리스마스 카드다.
작은 선물박스에는 현금 10만원^^
요즘 경제적으로 힘든상황인데 남편이 위로차 보낸 카드와 선물에
눈물이 핑그르르...
이번달 월급을 못가져와서 더욱 미안한 마음에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한 남편이 더없이 고맙다.
메리크리스마스~
내년에는 더 좋은 날들이 우리를 기다릴꺼라고 확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