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며 묻는 말에 하나하나 친절하게 대답해 주도록 도와주소서. 아이가 우리에게 공손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이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느껴졌을 때 아이에게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빌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아이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비웃거나 창피를 주거나 놀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비열함을 없애 주시고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 해피홈 원장 이에스더 정리/찰스 마이어(C.S Myers) - ----------------------------------------- “애들은 저리가라!”며 하찮게 여기는 사람을 가끔 봅니다. 아닙니다. 아이들은 ‘훗날의 나’입니다. - 아이에게 베푼 것이 곧 나의 미덕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