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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0
걱정 되네요
BY 노라죠
2015-06-04
어제 오후에 문자가 오는거예요
랑구가 병원을 갔더라구요,,
감기에 걸렸는지 열나고 아파서 진료
받고 링겔까지 맞았다며~ㅠㅠ
오늘 아침에도 몸에 열이 좀 나던데,,
일어났다가 힘든지 다시 눕고,,ㅠㅠ
오늘도 일 많아서 퇴근 늦다던데 아프기까지
하니 너무 안됐어요
요즘 메르슨가 뭔가가 난리더만 공항 근처에
사니 괜히 불안하고 그러네요,,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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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연분홍님~! 화분이 작아서 ..
제 폰이 안좋아서그런지 꽃사..
내 생각에는 세번다님이 너무..
세번다님 맘이 더 편한대로..
우와 분재도 하시는군요 멋진..
그린플라워님~! 정말 그랬을..
저도 그생각인데 돈이 없잖아..
저의 남편 올해로 65살이죠..
꽃구경도 시켜주시고 자상하시..
친정 상황은 갈수록 애가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