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감기고 잠도 오고..김밥해서 먹었네요
늦은 시간에 먹어서 그런가요..배는 부른데...더부룩..ㅡㅡ;;
그래서 조금 더 있다 자려구요...
우리딸이 좋아하는 치즈 김밥이랑 우엉 김밥 했어요.
행복한 저녁 시간이었는데...너무 늦어 버렸네요.
다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