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교사의 가장 큰 고민은 교육부통합.
교육부통합 그냥 지켜만 보고 있어야할까요?
교육부통합의 가장 큰 쟁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처우개선.
하지만 유치원교사와 동등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어린이집교사가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비슷한 업무에 비해
댓가는 너무 차이가 크죠.
교육부통합이 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까요?
교육부로 통합이 되는 이상
교육부기준에 맞춰 어린이집교사분들은
대비를 해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이유로 대학원으로 유교과 진학 또는
방송대 유교과 입학을 하는 인원이 14년부터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방송대유교과는 교육부통합에 어울리지 않은 대비책이죠.
교육대학원을 통한 유치원정교사2급 취득.
더 이상 처우개선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