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랑구랑 같이 육아 박람회 댕겨 왔어요^^
퇴근이 늦어서 6시 끝나는데 4시 넘어서 갔어요
몇가지 보지도 못하고 젖병만 구입하고
마트 가서 장보고 외식하고 집에 왔지요~
아쉬움이 남아서 휴일날 다시 박람회 찾아가서
이것저것 설명 듣고 구경하고~
근데 생각처럼 규모가 크지 않고 샘플 주는 것도
그닥 없고,,ㅠㅠ
(김해에선 첨 열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울랑구는 어제 새삼 느꼈는지,,
아기한테 필요한게 정말 엄청 많네~ 그러더라구요
담엔 부산이나 창원에서 하면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