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투브로 검색해서 봤어요.
유치하지만 감동있는...남편이랑 둘이서 훌쩍 훌쩍....
우리딸은 재미있어하고...아이가 자라다보니..
이젠 만화의 내용도 알고..좋네요.
한주를 벌써 다시 시작하네요... 화이팅하며 자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