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어보곤 웃었는데...퍼왔습니다. ㅎㅎ
저와 언니 그리고 엄마는 제방에서
안터넷 쇼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트는 접속자가 많아서인지
안들어가지는 것이었습니다.
나 : "사람이 많아서 접속이 안되네..."
엄마 : "어, 그래? 그럼 내가 나갈게"
엄마는 조용히 방문을 열고 나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