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얼마전에 남편과 보았어요 여보 나도 할 말있어라는 제목이였는데 사우나에서중년의 여자 남자들이 모여서 각자의 삶의 애환을
서로에게 이야기하며 공감을 주는 공연에서 한여자 배우가 가짜 가슴을 입고 나왔을 때를 생각하면 너무너무 우스워 웃음이 빵 터지네요
시간나시면 공연관람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