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한테 선물한 원피스와 볼레로
내 볼레로
내 가디건
올케에게 선물한 넥 워머
울딸 워머
자랑이라 하기보다
취미생활이라고 하는것이 맞을 듯합니다.
손으로 하는 것을 무척 좋아 합니다.
뜨개질이 대표적인 예이죠.
여름에는 레이스 뜨기
겨울에는 털실 뜨기 무척 좋아 했고
선물도 많이 했는데
노안이 오니 불편해 안하고 있지만
자주 뜨고 선물하고 하다 보니
한때는 실 값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