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지네요 바람도 불고 대영 마트에서는 전단지가 오는 데 생선이며 고기,야채 가 엄청 싸네요.우리는 아들식구랑 모여서 조촐하게 음식차려놓고 예배드리고 설날을 보내거든요 그런데 며누리 아버지가 많이아파서 병원에 계시기 때문에 못올거 같으네요 음식 몇가지 해서 보내겠다네요 너무나 착한며누리예요 모두들 따근따근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