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일어나기 좀 귀찮았어요. 그래도 가볍게 스트레칭하고 벌떡 일어나 아침준비하며 남편이 지인에게 받아온 쑥차 끓여 마시고 출근하는 남편에게도텀블러에 담아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쑥을 아홉번이나 덕어서 말렸다니 얼마나 귀한 쑥일까요.잘 마시겠습니다. 몸이 찬 사람에게는 특히 여성에게 쑥이 좋다니 자주 마시려고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소확행으로 하루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