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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BY sunny 2019-09-29

그는 아웃사이드였다

그는 눈에 띄지않는 개구쟁이였다.

​183의 훤칠한 키에 멋진 군인아저씨로 내앞에 섰다

​​옛날 울선생님이 공주처럼 해주신걸  기억하고 ㄸ늑같이 해주던 그 맘억 지금껏 30년 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