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으면서 진짜로 힘들고 고생스럽고 어렵고 도무지 도움받을곳도 없어서 정말로 너무 힘들었습니다.물론 결혼도 쉽지 않았지만......그 어렵고 힘들 시간을 견디고 나니 이제는 초딩, 중딩이 되어서 또다른 시련을 안겨 주고 있기는 하지만 그때 만큼은 아닌것 같아 지금은 웃을수 있습니다. 과연 그때가 더 힘들었을까요, 지금이 더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