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에 가장 아쉬웠던 것은 제가 아는 직인 간호사님을 저를 위해서 직장 취직해 주셨는데 갑자기 근무하게 된 점(본인에게 이야기 없었는데....)가장 좋았던 것은 위에 말한 간호사님이 직장 취직해 주신 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