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40

시월 마지막 주말


BY 세상바라기 2024-10-27

아직 시월인데 마음은 한해가 저무는 마음에
느긋해도 되는데 조급해지는 마음입니다.
유독 추위가 찾아오는 날이 이러니 계절을 탓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