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아픈기억만 남네요 올해는...울옆지기 도와주다가 옻을타서고생한기억이... 한달넘도록....죽는줄 알았다는... 시간이 다~~해결해주더라구요 그 시간이지나니까 얘기하지만... 기억에서 지워버리고싶어요